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괜히 마음만 급했었는데...
요 며칠 마음이 여유롭다..
예배와 기도의 힘일까.. ^^;
마음이 또 느슨해져 지금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길 바란다..
그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우니까...
하나님을 잃어버린 그때가
가장두렵고 힘든상황이라는 걸...
이제야 뼛속 깊숙히 깨달았다...

어제는........
한동의 첫시간을 가려구 일찍 일어나 학교 교회를 갔건만...
불은 꺼져있고 아무도 없네...
방학이라고 쉬나보군..
혼자서 찬양을 불러 대었다.. ^^
크고 어두컴컴한 (아직 7시가 덜된 시각이었지) 예배당에서..
나 혼자만의 찬양 소리가 울리면서 퍼지는게 기분이 야릇 .. ^^
(자연스러운 에코효과 좋은거 같아 ㅋㅋ ^__^)
그렇게 홀로 30분정도 찬양하고 기도하고 나와서...
식당으로 가보니... HDTS(한동제자양육프로그램)하는 아이들이 QT를 하고 있더군..
거기에 섞여서 QT를 하고 ... 식사!!!!
그나저나 내일부턴.. 어떻게 할까.. -_-a
예배가 드리고픈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