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5/01 블랙듀 그리움... (2)
  2. 2004/11/09 블랙듀 담벼락.. (15)
  3. 2004/09/23 블랙듀 Something makes you fresh!! (14)
  4. 2004/08/18 블랙듀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0)

그리움...

하루담기 | 2008/05/01 00:39 | 블랙듀

삶의 선택은 언제나 하나를 얻음과 동시에 하나를 잃게한다.

혼자 고시원이라는 작은 방에 나와 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녁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로인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아졌고,
나의 삶을 앞으로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책도 공부도 ... 만족할 만큼 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그런 삶에 만족하는 마음이 커서 잘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잃은 것에 대해 크게 느끼기 시작한다..

사람에 대한 그리움..
그냥 북적대는 곳에 사람많은 곳에 있다고 해서,
혹은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고 해서 채워지는 게 아닌걸 보니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기 보다는
나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이 그리운 거라고 해야 할 듯하다.

삶이라는 강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큰 흐름으로 바뀌어가고..
이젠 너무 거대해저 그 흐름에 휩쓸려 시간이 지나가는 걸
두려운 마음으로 그저 지켜만 보아야 하는 나..
아무런 저항없이 강물의 흐름에 떠내려가는 통나무 마냥
하찮게 느껴지는 나의 존재에..
서른의 4월을 마감하며 홀로 답답한 가슴을 주체하지 못한다..

늦은 밤시간 잠들기 전에 이렇듯 답답한 가슴을
쏟아 놓을 누군가가 곁에 없는 것...
나의 눈을 맞추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의 마음이 그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벼락..

사진담기 | 2004/11/09 04:15 | 블랙듀


길을 잘못 들어서진 않은 것같은데..

담벼락 하나가 그 길을 막고 서있다...

 

뛰어 넘어갈 것인가..

왔던 길을 되돌아가 새 길을 찾을 것인가...

 

오늘도 그렇게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

..

.

 

......난 오늘은 새길을 찾는 선택을 했다.

Something makes you fresh!!

하루담기 | 2004/09/23 08:29 | 블랙듀


2004년...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

이제 100일에서 하루 모자른 99일밖에 남지 않았다.....

.

.

.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냐구 한숨쉬지 말자...

.

.

남은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니까....

무언가 한 가지를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니까....

.

.

오늘 하루는... 그 한가지를 선택하는 쓰고.....

2004년의 나머지는 그 한가지를 위해서 쓰도록 하자.....

그래!! 그거다!!! 결정했다!!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사진담기 | 2004/08/18 15:47 | 블랙듀

비록 당시이 어떤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이 예술가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모두는 예술가입니다.

순간 순간의 선택, 매일 매일의 일상 으로 당신의 독특한 작품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말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유는 당신만의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이 만들어 낸 작품들이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당신의 창의적인 충동을 '존중' 하십시오.

신념으로 삶의 걸음을 내딛으십시오.

당신의 '선택'이 진실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 다음엔, 지금 느기는 이상으로 당신의 삶이 모드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것입니다.

마치 기쁨으로 가득한 한 편의 감사의 시처럼....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