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느끼는 따뜻한 겨울 햇살...
모든 것을 얼려버릴 듯 무섭게 눈을 쏟아내리던게 엊그제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겨울같지 않은 따가운 햇살이 창밖에 가득하다..
오늘따라 창밖에서 까치의 지저귐이 즐겁게 들린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지 않던가...
매일매일 까치의 울음 소리를 듣는데...
매일 반가운 사람이 오는 건가? ^^
그렇다면 항상 기다리는 행복이라는 넘..
그 넘이 매일 매일 찾아 왔으면 하고 바래본다..
까치가 많은 학교에 온 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이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