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었다..
사랑하는 내 친구들이..
고등학교 시절 그모습
그대로..
서로를 바라보며 즐겁게 이야기 하고 함께 웃는다.
친구는
지금의 모습의 아닌 내 마음속에 있는..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한다...
친구의 웃음 소리와 미소,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습관,
나와 눈을 마주치며 지었던 표정까지...
내
몸이 알고 있었고, 내 마음이 기억하고 있었다..
친구들은 내 마음 속에
살고 있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채로..
난 어제밤 꿈 속에서
내 마음 속에
살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내 친구들과..
과거를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