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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검정색 이슬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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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subtitle>
 <updated>2008-11-20T23:01: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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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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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7-04T00:04:02+09:00</updated>
  <published>2008-07-02T00:43: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궁색해져 간다.. 그 답을 유창하고 빼어난 말솜씨로 혹은 아주 멋진 글솜씨로 표현해 내는 것은.. 무의미할 뿐.. 그 답을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은 진실된 나 자신과 직면하여.. 대답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이요.. 말로써 글로써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오늘 보낸 하루의 삶으로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한줄의&amp;nbsp;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궁색해져만 간다.. &amp;nbsp;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만큼 슬픈일이 또 있을까... &amp;nbsp; 요즘들어 부쩍 만나고 싶지 않은.. 제발 아니었으면 하는 그런 .. 피하고 싶은 그런 모습의 나와 마주하게 된다.. &amp;nbsp; 아무리 부인을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그것은 또하나의 진실이기 때문에.. 아니라고 뭔가 잘못된것일 뿐이라고 강하게 부정한다고 해도.. 부질없는 외침일 뿐이다.. &amp;nbsp; 부끄러운 나의 모습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팔팔하게 살아.. 내앞에 보란듯이 나타나 나와 마주한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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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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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2:26:23+09:00</updated>
  <published>2008-05-08T02:0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늘이 요즘의 우리나라의 모습만큼 우울한 하루였다. 구름 가득한 잔뜩 흐린 날씨..&amp;nbsp; 저녁 무렵에는 장대비까지 내려주셨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사람들을 만나 보면.. 하나같이 마음 선하고 착한 사람들인데..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이 살아갈 수 있는 듯하다.. 조만간 무언가 커다란 재앙이 휩쓸고 갈 듯한 기분이 든다... 어쩌면 이미 그 재앙이 일어났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오늘의 현실이기에... 어찌저찌 그러한 화를 면해가며 유지되가는 것에... 우린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람들을 비롯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숨이 있는 모든 생명 .. 그리고 생명은 없지만 세상을 이루고 있는 사물들 까지도.. 모두가 각자의 빛을 이루고 서로 화합하여 아름다운 세상에 이르기를... 마음 깊이 소원해 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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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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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2:28:57+09:00</updated>
  <published>2008-05-01T00:39: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삶의 선택은 언제나 하나를 얻음과 동시에 하나를 잃게한다. 혼자 고시원이라는 작은 방에 나와 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녁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로인해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아졌고, 나의 삶을 앞으로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책도 공부도 ... 만족할 만큼 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그런 삶에 만족하는 마음이 커서 잘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잃은 것에 대해 크게 느끼기 시작한다.. 사람에 대한 그리움.. 그냥 북적대는 곳에 사람많은 곳에 있다고 해서, 혹은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고 해서 채워지는 게 아닌걸 보니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기 보다는 나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이 그리운 거라고 해야 할 듯하다. 삶이라는 강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큰 흐름으로 바뀌어가고.. 이젠 너무 거대해저 그 흐름에 휩쓸려 시간이 지나가는 걸 두려운 마음으로 그저 지켜만 보아야 하는 나.. 아무런 저항없이 강물의 흐름에 떠내려가는 통나무 마냥 하찮게 느껴지는 나의 존재에.. 서른의 4월을 마감하며 홀로 답답한 가슴을 주체하지 못한다.. 늦은 밤시간 잠들기 전에 이렇듯 답답한 가슴을 쏟아 놓을 누군가가 곁에 없는 것... 나의 눈을 맞추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의 마음이 그립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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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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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2:29:35+09:00</updated>
  <published>2008-04-22T00:12: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에 더없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런 행복함 뒤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내 자신의 부족함과 답답함.. 그리고 그 분의 뜻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내 연약함으로 인한 슬픔이 항상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깊이 후회를 하며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면서도 내일 또 다시 같은 상황, 같은 일에 또 하나님을 외면할 내 자신의 모습에 괴로와하지요.. 그리고 그런 나임을 아시면서도 나를 택하셔서 사랑을 부어주시는 그 분의 사랑에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 저는 당신 것이라고.. 고백해야 겠습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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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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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13T15:54:52+09:00</updated>
  <published>2008-04-07T16:13: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amp;nbsp; (정학진)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글 같지도 않은 글을 쓰면서도 한 점 부끄럼 없이 산다고 착각하며 살아 왔다. 노래 같지도 않은 노래를 부르고 삶 같지도 않은 삶을 살면서도 대단한 일을 한 것인 양 뻐기며 살아 왔다. 본향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이 땅에 남긴 모든 흔적을 지워야 한다. 인생의 어느 때인가 남아있는 날이 지나온 날보다 짧다고 느껴지면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소풍 와서 잘 놀았다면 산에게 감사하고 슬그머니 떠날 일이다. 깨진 병 조각과 사금파리, 음식 쓰레기는 비닐에 담아 조용히 되가져 가야 한다. 될 수 있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한다. 왔었다는 흔적을 남기려 이름을 새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기념비를 남기는 것 또한 몹쓸 짓이다. 그저 조용히 남아있는 흔적 지우며 찌그러져야 한다. 조용히 사라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기억되는 건 복이지만 사라지는 건 은혜이다. ================================================================================ 전에 정학진 목사님의 시를 검색하다가 찾은 또 하나의 시입니다. 비단 요즘 세대의 이름을 남기려 갖은 추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뿐만아니라.. 저 스스로에게도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해 주는 시였습니다. &amp;nbsp;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저의 삶의 흔적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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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변화 &amp;amp; 자리잡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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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16T15:06:35+09:00</updated>
  <published>2008-03-05T01:40: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새벽예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아니면 나는 살아가는 이유가 없다. 새벽예배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점점 자리를 잡아간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로 시작하지 않은 하루가 어색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운동 헬쓰 클럽에 등록을 했었는데, 새벽예배후 일찍 회사에 도착해 러닝 머신 위에서 한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뭔가 상당히 언밸런스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교회에서 회사까지 도보로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리는 것 헬쓰 클럽을 끊고, 출퇴근을 걸어서 하기로 결정!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다. 회식이 있었던 오늘도 열심히 걸어왔다. ^^ (그나저나 열심히 걷는데 살은 왜 찌고 있는건지.. 부족한가? -_-a) 언어공부 - 현재 영어 공부 중 열심히 걸으면서 열심히 듣는다. 요즘에는 들으면서 틀리든 말든, 남이 듣든 말든 크게 따라하면서 걷는다. 처음에는 나한테만 들릴 정도의 크기로 작게 따라했는데 요즘은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따라한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영어 실력과 뻔뻔함(다른사람이 듣든말든 크게 말하는.. ㅎㅎ)이 늘고 있다. 도서관(?) 퇴근 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중이다. 사실 집을 박차고 나와 고시원으로 온 이유중 하나가 저녁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였는데, 방이 익숙해진 뒤에는 여기서도 역시 공부하는게 쉽지 않다. 결국, 개포 도서관에 들러서 10시까지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길에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는 도서관이 내게 준 선물~~ 도서관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 무척 즐겁다 평일은 개포도서관!! 주말은 과천도서관!! 근데 같은 도서관인데 너무 차이가 심하단 말야~~~ 개포 도서관 좀 업그레이드 안하나요? -_-;; 아동후원 아프리카에 두명, 강원도에 한명 총 3명의 아이들의 후원신청을 했다. 세상을 향한 나의 마음이 아직은 이정도밖에 되지 않나보다. 어느 순간 아깝다고 생각하는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amp;#039;진짜 못된 놈이구나&amp;#039;라고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곳에 순종하며 내가 가진 소유를 드릴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싶었다. 내 가슴이 그렇게까지 성장하게 되기를 꿈꾼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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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축복과 기도 - 정학진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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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4:00:20+09:00</updated>
  <published>2008-02-26T00:5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축복과 기도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정학진 목사 &amp;nbsp;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amp;nbsp; 15세 소녀의 투병기를 지켜보다가 울었다 &amp;nbsp; 문득 건강한 것은 축복이 아니라 거룩한 부담이다 &amp;nbsp; 사명임을 깨닫는다 &amp;nbsp; &amp;nbsp; 곰팡이 냄새나는 지하 교회 &amp;nbsp; 서너 명 교인이 전부인 셋방 교회에서 &amp;nbsp; 월세 내는 날을 두려워하는 미자립 교회가 존재하는 한 &amp;nbsp; 더 이상 예쁜 건물은 축복이 아니다 &amp;nbsp; 부담이다 사명이다 &amp;nbsp; 뼈까지 달라붙는 &amp;nbsp; 쇠꼬챙이같이 마른 몸을 하고 &amp;nbsp; 목마른 눈초리로 쳐다보는 &amp;nbsp;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저 어린 것들이 있는 한 &amp;nbsp; 하루 세 끼 따박따박 먹는 것은 &amp;nbsp; 더 이상 복이 아니다 부끄러움이다 &amp;nbsp; &amp;nbsp; 잘 먹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할 일이 아니다 &amp;nbsp; 잘 먹게 되어 죄송하다고 &amp;nbsp; 우리만 잘 먹는 게 못내 죄송하다고 &amp;nbsp; 내가 가진 걸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amp;nbsp; 평생 한 번도 설교요청을 받아보지 못하고 &amp;nbsp; 부흥회 한 번 해보지 못한 동역자가 있는 한 &amp;nbsp; 더 이상 부흥회를 인도한다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amp;nbsp; 두려움이다 빚을 지고 살아왔다 &amp;nbsp; 이 빚을 갚기 위해 &amp;nbsp; 뼈를 깎아 보석을 만들고 &amp;nbsp; 훈련과 성실로 영혼을 맑게 헹구어야 한다 &amp;nbsp; &amp;nbsp; 사랑하는 이를 잃고 &amp;nbsp; 가슴 아파 울고 있는 교우가 있는 한 &amp;nbsp; 더 이상 내 자식이 건강하게 자라는 게 복이 아니다 &amp;nbsp; 남들보다 앞서고 칭찬거리가 많은 게 자랑이 아니다 &amp;nbsp; 입 다물고 겸손히 그 분의 은혜를 기억해야 할 일이다 ================================================================================ 얼마전 CBS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던 정학진 목사님의 시.. 내 영혼을 울리는 몇구절의 시구가 가슴 한구석에 계속 남아 있었는데 웹 검색을 통해 시의 전문을 찾아내었다. 행복을 이야기 할 때, 낮은 곳을 바라보면 된다는 말을 자주 하고는 하는데.. 누군가의 불행을 고작 나의 행복을 느끼기 위한 도구로 치부해버리는 말이었음을 깨닫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의 시.. 나를 부끄럽게 한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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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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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23T09:54: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위가 부서지고 깍기어..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되면.. 그 때는 비로소.. 자유를 맛보게 되려나.. 진리를 알 수 있으려나.. 산 정상에 서서.. 지평선과 수평선을 바라다보며.. 저 너머로 날아가는 꿈을 꾼다.. 스스로의 무게에 눌려.. 날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1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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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꿈속에서 과거를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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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4:01:12+09:00</updated>
  <published>2007-12-12T16:00: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었다.. 사랑하는 내 친구들이.. 고등학교 시절 그모습 그대로.. 서로를 바라보며 즐겁게 이야기 하고 함께 웃는다. 친구는 지금의 모습의 아닌 내 마음속에 있는..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한다... 친구의 웃음 소리와 미소,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습관, 나와 눈을 마주치며 지었던 표정까지... 내 몸이 알고 있었고, 내 마음이 기억하고 있었다.. 친구들은 내 마음 속에 살고 있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채로.. 난 어제밤 꿈 속에서 내 마음 속에 살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내 친구들과.. 과거를 살았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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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집에 돌아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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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5-29T14:02:17+09:00</updated>
  <published>2007-12-11T09:06: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버스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 서울의 혼잡한 중심가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출발지가 불과 몇정거장 전임에도 비어있는 자리는 없다. 그리고, 어느새 버스안은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가득채워진다. 버스의 종점까지 가야 하는 난 통로에 서있는 사람들중 가장 뒤편에 자리를 잡았다.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시는 그러나 할아버지라고 하기에는 아직은 정정해 보이시는 풍채좋은 아저씨 한분이 궂이 버스 뒷편의 좁은 통로를 비집고 들어와 내 뒤편으로 자리를 잡으신다.. 늘 그렇듯이 평범한 도시의 밤풍경이 흐르듯 창밖으로 지나간다...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신지... 다른 운전자들을 향해 마치 버스를 세우고 금방이라도 달려가 멱살을 잡을 듯 목청을 높여 짜증을 낸다.. 버스 안 누구도 귀 기울이는 것 같지 않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소리 웃음소리는 버스의 무미건조한 모습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듯하다.. 그 누구도 서로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함께 있는 사람들.. 꽤나 먼거리를 함께 가는 동행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처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blackdew.net/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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