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길을 알고 달려 왔었나.....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고....

한참을 헤매어 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오며 달려온 것을...

 

그러나 이제와 뒤돌아 보니...

위험한 낭떨어지와....

험난한 자갈밭...

가시덩쿨길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건...

 

중간 중간에 놓여진 작은 불빛..

가로등같은 "당신"의 존재로 인함이었음을..

그렇지만 지금은 태양이 필요해...

이렇게 안보이는 길을 걸어가는게좀 힘들다

지금 난 좀많이 지쳤나봐.. ^^

아침을 기다려 볼까? 그럼 너무 늦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