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아니면 나는
살아가는 이유가 없다.
새벽예배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점점 자리를
잡아간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로 시작하지 않은 하루가
어색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운동
헬쓰 클럽에 등록을 했었는데, 새벽예배후 일찍 회사에 도착해
러닝 머신 위에서 한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뭔가 상당히 언밸런스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교회에서 회사까지 도보로 대략 한시간 정도 걸리는 것
헬쓰 클럽을 끊고, 출퇴근을 걸어서 하기로 결정!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다. 회식이 있었던 오늘도 열심히 걸어왔다. ^^
(그나저나 열심히 걷는데 살은 왜 찌고 있는건지.. 부족한가? -_-a)
언어공부 - 현재 영어 공부 중
열심히 걸으면서 열심히
듣는다.
요즘에는 들으면서 틀리든 말든, 남이 듣든 말든 크게 따라하면서
걷는다.
처음에는 나한테만 들릴 정도의 크기로 작게 따라했는데
요즘은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따라한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영어 실력과
뻔뻔함(다른사람이 듣든말든 크게 말하는.. ㅎㅎ)이 늘고 있다.
도서관(?)
퇴근 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중이다.
사실 집을 박차고 나와 고시원으로 온 이유중 하나가
저녁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였는데,
방이 익숙해진 뒤에는 여기서도 역시 공부하는게 쉽지 않다.
결국, 개포 도서관에 들러서 10시까지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길에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는
도서관이 내게 준 선물~~ 도서관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이 무척 즐겁다
평일은 개포도서관!! 주말은 과천도서관!!
근데 같은 도서관인데 너무 차이가 심하단 말야~~~
개포 도서관 좀 업그레이드 안하나요? -_-;;
아동후원
아프리카에 두명, 강원도에 한명 총
3명의 아이들의 후원신청을 했다.
세상을 향한 나의 마음이 아직은 이정도밖에
되지 않나보다.
어느 순간 아깝다고 생각하는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진짜 못된 놈이구나'라고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곳에 순종하며
내가 가진 소유를 드릴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싶었다.
내 가슴이 그렇게까지 성장하게 되기를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