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의 마지막 태양이

도시 건너편 지평선 아래로 사라집니다...

이젠 지난 여름의 뜨거운 추억으로 기억하겠지요..

 

태양은 여름의 마지막을 아는 양..

여름내 다 못태운... 자신을 후회하는듯이..

더욱 뜨겁게 타오릅니다..

 

오늘은 새로운 가을의 태양을 맞이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그렇게 2004년 여름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