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버리고..
나 역시 떠나려 했더니....
녹이 슬어버려.....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더라구...
 
아직도.. 쇠사슬의 녹을 치우고..
망가진 곳을 손보며...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걸..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