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많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12월 첫주에 예배끝나고 나오는 길에 교회에서 '행복한 열매'라는 것을 하고 있어서
우리도 참여하기로 하고 스티커를 하나 따왔다.
(나무에 열매 모양에 스티커가 달려있었는데, 따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음.)
105사이즈의 검은색 와이셔츠를 갖고 싶다는 중3 남학생의 바램이 적혀있었다.
아웃렛에 가서 와이셔츠를 구입하고 포장을 하니, 괜히 기분이 줗다... 찰칵!
예쁜 포장은 라니의 작품 ~
지난 주 예배에 선물을 들고가서 제출한 상태
한 학생의 산타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뿌듯..
부디 선물을 받고 조금이라도 기쁜 연말 보내기를 바래본다.. ^^
아래는 신혼집에서의 출근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