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튜디오 촬영 하는 날
아침 일찍 압구정에 있는 헤어샾에 도착..
지금 신부는 메이크업과 머리를 만지며 이뻐지고 있는 중
매장 누구도 신랑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 관심받고 싶어라 ~ (농담 ㅋ)
오랜만에 노트북을 가지고 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나는 지금의 과정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게 된다.
나의 한계,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직접 대면해 보았고..
연인의 마음속에 있는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을 통해
내 좁았던 시각, 관점이 깨어질 수 있었다..
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순간 순간 감사함 속에서 과정을 지나고있다..
그 분의 세심한 인도하심..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되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겸손한 마음과 감사함으로 이 과정을 걸어나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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