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이란 신 앞에 존재"라고 이야기 했다..

 

신앙은 결코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착한 사람이라고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고 인정받기 위해 지켜나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행동으로써.. 십일조는 철저히 지켜야 하며..

열심으로 전도하고... 매일 말씀묵상을 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본을 보인 신앙의 선배들의 보편적인 그들의 신앙 표현의 모습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지 결단코 신앙의 행동과 방법이 그에 앞서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전도를길거리에서 큰소리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며 외치는 사람을 보고

오히려 교회를 욕되게 하는 행동이라며 그들을 판단해서는 안되며...

전도를 소극적으로 한다며.. 신앙이 부족하다고 매도해서도 안된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어떠한가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만나고 있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그들을 보며 가져야 할 질문이고..

또한 우리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질문인 것이다..

 

만일,누군가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

자신의 신앙을 지켜가고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신앙을 표현하던지..

결국 하나님은 그의 신앙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그의 삶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가될 것이다..

 

신앙에 있어서 어찌 방법이 중요한가...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하나님이 아닌, 오직 사람의 입장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