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내 심령을 깨뜨리소서. 내가 완전히 변화되기 원하오니
주 예수여, 내 마음을 만지시사 당신의 임재 가운데 머물게 하소서."
내가 그토록 바라는 완전한 하나님의 임재..
그에 대한 토미 테니의 깊은 고민과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 다윗의 장막은 그런 책이었다. 그의 생각을 통해 내 부족했던 부분들을 매울 수 있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집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실된 예배를 향한 나의 생각의 깊이를 조금 더 깊게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분 앞에 나아가야 할지,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그 분의 자리는 어떠해야 하는가? ‘다윗의 장막’은 바로 지금 이순간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 나아가고 자 하는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하실 처소이며 그러한 나의 진실된 예배를 그 분께서 얼마나 사모하고 계신지.더욱 확실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오실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리인 것이다.
무거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소망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한발 나아가.. 그 임재가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어 임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욱 나를 흥분케 한다. 이 임재를 통한 하늘의 부흥이 이 땅 위에서, 이 땅 방방곡곡 예배자가 있는 처소 어디에서나 나타나기를 더욱 소망한다..
세상은 변할 것이다.. 예전의 편협한 시각을 가졌을 때에는 이세상은 전혀 소망은 가질 수 없고 악하고 멸망되어야만 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보인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더욱 하나님의 마음에 기뻐하시는 세상이 되게 하려 힘쓰는 예배자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의 간절한 소망과 갈망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있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소망으로 채워가고 있었다.. 그들이 있음에 나의 그 믿음은 더욱 확고하다..
나 역시 그들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
내가 그 통로가 되고 싶다..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싶다..
그 분의 임재 가운데 머물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