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Leadership

글담기 2005/06/15 09:38

신청서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나의 답...


자신이 생각하는 Christian Leadership 의 정의를 내려보십시요.

하나님께 올바로 가치관이 바탕이 되는 삶.
십자가를 향한 발걸음과 열정.
예수님을 닮은 사랑과 섬김.


한 한기동안 Christian Leadership 수업에 기대하는 바는 무엇이며, 수업에 임하는 각오는 어떠하십니까?

리더십이란 리더가 되어야 할 사람만이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리더십이란 삶에서 나타나는 가치관의 실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비전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했다면..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데
바로 리더십이 삶이 어떻게 나아갈 지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가 아닐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1학기 동안 리더십과, 가치관, 그리고 영성에 관한 책을 읽으며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려가고 있는 중이다.
Mission perspective 수업 도중 김학철 교수님께서 이 수업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아… 이 수업을 꼭 들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수 밖에 없었다.

 

한동대학교에 입학한 후 지금까지 해온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교육, 훈련, 공동체, 동아리, 학회, 자원 활동 등.. 부담없이 써주세요.)

HDTS, 제주도 단기 선교, 필리핀 단기선교
병역특례를 비롯한 직장생활 5년,
CRA

 

한동에서 당신의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점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완벽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는 기대에 합하는 삶을 살 수 없다..
하지만, 그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실제 그런 상황이 닥치면 많이 낙심하고, 심지어는 마음속에 부아와 입에는 심한 욕설까지도 담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역시 나의 기대와 다른 나의 나약함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역시도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그 상황에 대한 정죄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나의 이상은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예수님의 섬김은 무엇일까 고심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뚜렷한 확신 속에 ‘개혁과 개선’이 아닌 ‘나 스스로 하는 조그만 실천’.

 

 

한동이 가장 아름다워 보였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가장 보람된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방향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가 가장 아름다워 보였다.
이번의 총장님 사건, 그리고 총장님이 수감되셨을 때의 스승의 날 행사..
졸업생들의 장학금 기금 모음 움직임. 첫 월급의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