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건 순종의 삶이다..
나는 내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잘 알고 있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너무나 절실히 깨달아 안다..
나는 죄가 많은 사람이다...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잘못을 저지르고..
그 잘못을 잘못인지도 모르는 무뎌진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나 혼자서는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고..
단점과 약점투성이의 그저 못나고 못난 사람일 뿐이다..
그렇기에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소망한다...
그리고 그 분에게 순종한다..
파도는 그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바람이 있어 파도가 움직이듯..
하나님이 부르시는 대로 내가 움직이길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