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지난주 은숙이에게 오랫만에 전화를 걸었었다.
설날도 다가오고해서 시댁 "영덕"에 내려와있다는 말에
반가운 나머지 "함 보자"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튀어 나왔다. ^^
2월3일 어제~
시내에 나가서 할일도 있고..
날씨도 좋고~~~ 바람도 쐬고 싶은 맘이 간절하고~~
잘됐다~~~ 얼굴이나 보러 가자~~
출발 ^^
부쩍 덩치가 커져버린 송희의 모습
그리고 이젠 어엿한~ 아줌마가 되어버린 친구~ ㅋㅋ
지하철에서 가방을 던진다 해도 하나도 어색할거 같지가 않다~
머~ 하긴 결혼전에도 그리 어색하진 않았었지~ ^ㅠ^;
어제 하루.. 금식을 하는 관계로 맛있는 음식들을 먹지 못하고 온게 너무 아쉽다...
친구시댁의 음식들을 거덜내는 파렴치한으로 만들지 않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지 싶다.. ^__^
결국 율무차 한잔 얻어먹었다.. ㅠㅠ;
부쩍 건강해져 버린 송희의 모습에 놀라버렸다
이 녀석 지 애미를 닮아서 역시 장군감이다~ ㅎㅎ
자 보시라~ 늠름한 장군 모녀의 모습을~~
^_______________^
Think
암만그래도 그렇지~
친구녀석 시댁에 놀러갈 생각을 하다니..
것도 친구 신랑은 아직 서울서 내려오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ㅋㅋ
난 너무오지랖이 넓다.. -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