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한석규) : "그사람을 사랑했습니까?"
 
경희(성현아) : "사랑했으면 괜찮은건가요?"
 
기훈은 가희를 사랑했지만....
경희는 그 사진작가를 사랑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괜찮은건가?
그 둘은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나?

 
세상의 일그러진 사랑의 모습을 잘 보여줬고...
감독은 그들에게 참혹한 벌을 내린다..
 
이 영화엔정상적인 사랑의 모습은 없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쉽게 빠져들기 쉬운 유혹이고..
이 영화는 그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그것이 사랑이었을지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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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장면 多
- 많은 정사씬... ^^
잊지못할 한석규 엉덩이.. -_-)b
- 자동차 트렁크 씬
그랜져 XG 트렁크는 넓었다..
- 국내 첫 레즈 씬?
▲맞나?
- 성현아의 마늘빻는 마지막 장면..
차마 묘사를 할 수가 없다. -_-;;
 
배우들의 연기 A
- 이은주 절정의 연기..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
어쩜 울어도 웃어도 화내도 뭘해도 그리 이쁜지.. ^0^)/
- 물이 오른 한석규의 연기..
역시 엉덩이 압권.. -0-)b
- 미묘한 매력 성현아의 연기
성현아 누드 찍더니.. 용됐다.. 연기 잘하더군!
-차분한 엄지원의 연기
 
스토리의짜임새 B
- 레즈씬은 그다지 필요 없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단지, 관객의 눈요기용이었던듯..
- 억지로 엽기적인 내용으로 끌고가는 자동차 트렁크씬..
좀 당황스러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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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물이라 보실 분들의 재미를 반감시킬것 같아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 합니다..
영화 꼭 보세요~~ ^^;
올해 눈여겨 볼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단, 본 다음 기분이 많이 따운되니.. 감안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