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하루담기 2008/01/23 09:54
바위가 부서지고 깍기어..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되면..

그 때는 비로소..
자유를 맛보게 되려나..
진리를 알 수 있으려나..

산 정상에 서서..
지평선과 수평선을 바라다보며..
저 너머로 날아가는 꿈을 꾼다..

스스로의 무게에 눌려..
날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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